산 명 | 백두대간 9 구간(신풍령.빼재.수령-대덕산-덕산재)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전북무주-경남거창 |
일 시 | 2006. 10.1 6:40-오후3:40분)(소요시간9시간) |
날 씨 | 맑은중에 안개 |
참석자 | 동생,매제, 본인(3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2시08분경 광주에서 출발 ♥남원을 통과하여 남장수 IC를 빠져나와 번암을통과 수분령을 넘고 장수, 장계를 거쳐서 무주 설천 나제통문 휴게소주차장에서 만남(4시40분). ♥어둠을 뚫고 부항령과 덕산령 갈림길에서 협의하여 시간줄이기위해 한코스 줄이기로 하고 변경하여 덕산재를 목표로 함 .(5시50분경) ♥덕산재(30번국도)에 매제차를 주차하고 내차로 신풍령(37번국도)으로 달려서 아침 동생이 준비한 청국장 따끈하게 챙기고 오르기 시작함(6시40분) ♥바로 수직절벽을 조금오르니 능선 길이 이어지고 솟아오른 햇빛에 공기 실컷 마시고 그늘에서는 서늘하여 아주산행에 최고의 날씨임. ♥ 호절골재를지나 가다 쉬다 덕유삼봉산(1254) 위에서 사진 남기고 주위둘러보며 바위길 조심조심 내려옴(10:40) ♥능선길 끝까지 안가고 오른쪽으로 수직으로 꺽어서 소사마을로 내려오는데 길 조심 해야함 ♥소사고개(1089지방도)를 뒤로하고 초점산(삼도봉-1248無心새겨짐))에 오르니 사방이 트임(12:30) ♥점심을 대덕산 정상(1290)(페러글라이딩타는곳)에서 마치고 페러글라이딩 팀들의 공중을 활공시작하는 모습 지켜보고 덕산재를 향해 발을 재촉 함(1:40-2:30) ♥ 얼음골 약수터에서 한바가지씩 마시고 덕산재(30번국도)(640)에 다달으니 하루의 피로가 밀려옴(3:40) ♥다시 신풍령에 가기위해 한치재를이용하여 쉽게가서 차를 갖고 무주리조트입구에서 저녁 간단히 채우고 헤여짐(6시경) |
과정 |
수령.빼재.신풍령(800m)-수정봉-호절골재-덕유삼봉산(1254)-소사고개-삼도봉(초점산)-대덕산(1200)-덕산재(640)-(9시간 소요) |
반성 및 계획 |
▲안개속에 가끔 전망이 좋음 |
선배들의 자료를인용하여 나의흔적을 담아봄-클릭하면 크게보임-
<신풍령에서 -덕산재구간에 덕유삼봉산을넘어 초점산을 건너보고 멀리 대덕산이 ...아련히... 대간이 한눈에 들어오는곳에서 찰칵함>
철남생-한약자재로사용(한의사허락없이사용금지)
<일명초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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