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림청 남원양묘장-숲해설
6-둘째주 말 지리산 숲길과 관찰원동정
산꾼경산
2009. 6. 14. 21:11
*일시-09.6.13일-14일
*지리산 숲길 답사인원-총 32명
*해설팀 -3조
*내용-사진으로 담아봄
우리 어렸을때 명새라고 한것같은데요 ???혹시 검은머리 딱새
어미새가 시위하고 난리입니다
흰 수염패랭이
보리수
앵도
정금
엉겅퀴에 노랑 나비가 날아들고
우단동자꽃이 2색으로 구성 돼 있고
산딸에 희롱하는 저애는?--딱정벌레목이긴한데...혹줄딱정벌레 ..???
메이 플라워 상징 산사나무
경기에서 지리산숲길 답사차 고향에 내려와서 숲과 인연이 되어 같이 하구요
두분 내외는 운봉에서 -주천으로 내일을 약속하고 떠났구요
창원에 홍미진 선생님과 경기에 김명희 선생님과 같이 숲과 하나가 되구요
광주에 송정아 선생님이 자리 바꿈하여 빛내주고요---1시간 우리와 숲을 같이한 소중한 시간 고맙구요 --남은 답사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순천시청 님들과 하나가 됐구요
같은일행중 자리 바꿔서 하나가 됐구요
두분께서는 이산화 탄소 통조림을 곁으로 두고 운봉에서 -인월로 떠났구요---좋은 답사 매듭을 빕니다
늦은 오후 부화 하는 새의 새 생명을 담구요
아직 부화 안한 다른 4개알을 담구요
어미새가 날개를 올렸다 내렸다 시위를 하는데 대단하구요
4개 알중에서 3개째 태어난 순간입니다
어미새가 곁을 못떠나고 지켜보고 있구요
시위가 강해졌기에 자리를 피해주고 계속 부화를 해서 새생명 4형제가 출발 새아침 하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