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해설가협회 한마당

*10-11-13(토)일년을 돌아보면서 회원들의 소통의 하루--세라토닌형성의 현장 이모 저모를  담아 둠

 

-입장하면서-

접수도 마치고

내나무도  만들고

그림과 전시물도 놓고요

단지샘 그림에  내 농악단도 어울리죠

그림에 나의공예물과 사진작품도 딱이네요

내코너가 마련되고

열매상자도 늘려 두고요

전체를 담아 봤죠

기별 특징도 보였구요

협회 약력과 금년주요 활동도 소개하구요

시작을 위한 식순이 기다리죠

드디어8기 선생님  아코디언 연주로 시작이 되고

7기생들 장기가 박수를 받았죠

5기가 오기로 버티고

4기가 1등답게  세련된 모습으로 마무리했죠

청백전 사슴벌레와서어나무 겜은 청팀승리로 끝나고

줄넘기도 청팀승리로 였죠

골든벨 장원급제 기다리고

 나의 공예전시물앞에서  기념도담고

 내 나무들이  모여 숲이 되었고

한마당 종료식으로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