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5구간(복성이재-백운산-영취산)
산 명 |
백두대간 5구간(무룡고개.영취산-백운산-복성이재)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전북장수장계 |
일 시 |
2006. 7.29 08시-7시30분(소요시간11시간30분) |
날 씨 |
개였다,흐렸다,비약간 |
참석자 |
동생,매제, 본인(3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03시경 광주에서 출발 ♥남원 휴게소에서 물넣고 세수하여 잠을 ?음. ♥사매 고향집에서 1시간 머물다가 아침 식사 마치고 출발함(6시30분경). ♥장수 번암에서 아영을 넘는 복성이재에 내 차를 주차함(7시경) ♥장수통과 장계거쳐서 무룡고개로 치솟아 올라 주차장에 주차하고 배낭메고 출발함(7시55분) ♥남쪽을 향한다고 한 것이 장안산 방향(금남 호남정맥)을타고 1.5km를 가다가 장안산 1.2km남겨두고 되돌아옴. ♥무룡고개에서 8시 50분 다시 영취산으로 향함(절개지에서 육십령방향) ♥급경사 치솟아 영취산에서 사진 찍고 대간 타기 시작함 ♥봉화산 보이면서 갈대 군락이 너무 좋아 사진 많이 찍음. ♥복성이재 도착하니 젖은옷이 엉망인 상태로 내차있는 무룡고개로 향함 ♥무룡고개 내려오니 밤8시30분이기에 논개 생가 식당에서 청국장으로 맛있게 포식하고 남원 거쳐 사매에 도착함(10시40분) ♥졸음운전 하면서 광주에 온다는 것이 창평으로 빠져 집에 오니 자정이 조금 넘음. |
과정 |
★무룡고개-영취산-백운산-중치-월경산-봉화산-복성이재(18km-10시간반 소요) ★역방향으로 북에서 남진함 코스였음 |
반성 및 계획 |
▲스페치가 없어서 젖은옷에 물이 신발로 흘러 들어와서 발이 따갑고, 우의가 없어서 젖은 옷에 살이 따가움. ▲철저한 준비가 요구됨. |
대간 선배들의 자료를인용하여 나의흔적을 담아봄 뒤지도와 연결하여 완성된구간임
영취산에서 -복성이재로(역방향대간) 오는중에 봉화산을향하여 내려오는중에 뒤에 우뚝솟은 백운산을 배경으로 찰칵한것임
백합과- 털중나리꽃-관상용 .식용(어릴때)
<함양백운산>
봉화산 표시석넘어 아렴풋이 전게된 능선 꼭대기가 백운산임. 거기서도 영취산은 또 아렴풋이라는 표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