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백두대간5구간(복성이재-백운산-영취산)

산꾼경산 2007. 1. 16. 22:25

 

 

산 명

        백두대간 5구간(무룡고개.영취산-백운산-복성이재)

산 맥

백두대간

소재지

전북장수장계

일 시

2006. 7.29 08시-7시30분(소요시간11시간30분)

날 씨

개였다,흐렸다,비약간

참석자

동생,매제, 본인(3명)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03시경 광주에서 출발

♥남원 휴게소에서 물넣고 세수하여 잠을 ?음.

♥사매 고향집에서 1시간 머물다가 아침 식사 마치고 출발함(6시30분경).

♥장수 번암에서 아영을 넘는 복성이재에 내 차를 주차함(7시경)

♥장수통과 장계거쳐서 무룡고개로  치솟아 올라 주차장에 주차하고 배낭메고 출발함(7시55분)

♥남쪽을 향한다고 한 것이 장안산 방향(금남 호남정맥)을타고 1.5km를 가다가 장안산 1.2km남겨두고 되돌아옴.

♥무룡고개에서 8시 50분 다시 영취산으로 향함(절개지에서 육십령방향)

♥급경사 치솟아 영취산에서 사진 찍고 대간 타기 시작함

♥봉화산 보이면서 갈대 군락이 너무 좋아 사진 많이 찍음.

♥복성이재 도착하니 젖은옷이 엉망인 상태로  내차있는  무룡고개로 향함

♥무룡고개 내려오니 밤8시30분이기에 논개 생가 식당에서 청국장으로 맛있게 포식하고 남원 거쳐 사매에 도착함(10시40분)

♥졸음운전 하면서 광주에 온다는  것이 창평으로 빠져 집에 오니 자정이  조금 넘음.

과정

★무룡고개-영취산-백운산-중치-월경산-봉화산-복성이재(18km-10시간반 소요)

역방향으로 북에서 남진함 코스였음

반성

계획

▲스페치가 없어서 젖은옷에 물이 신발로 흘러 들어와서 발이 따갑고, 우의가 없어서 젖은 옷에 살이 따가움.

▲철저한 준비가 요구됨.

 

 대간 선배들의 자료를인용하여 나의흔적을 담아봄 뒤지도와 연결하여 완성된구간임

 

영취산에서 -복성이재로(역방향대간) 오는중에  봉화산을향하여 내려오는중에  뒤에 우뚝솟은 백운산을 배경으로 찰칵한것임  

 

 

 백합과- 털중나리꽃-관상용 .식용(어릴때)

 

 

 

 

 

 <함양백운산>

 

 

 

 

 

 

 

 

 

 

 

 봉화산 표시석넘어 아렴풋이 전게된 능선 꼭대기가 백운산임. 거기서도 영취산은 또 아렴풋이라는 표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