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명:우금산(331m)
장소: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과정:
★봉은 3거리에서 개암사 방향으로 진입하여 개암사 주차장에서 전주팀과 순창팀과 광주팀이합류함(11:00)
★개암사에서 기념남기고 절마당에서 우측으로 담벽을타고 오르다가 울금 바위에서 무속인들의 공들인 흔적을 담고 옥과 설산 뒤에 바위 절벽과 너무 흡사하지만 규모가 큼
★울금 바위 뒷면에는 눈이 쌓여서 조심스럽게 우금산 정상에 도착하여 기념담음 (12:08)
★능선타고 조금걷노라니 340m성터전망대에 도착하고 바로 동쪽으로 정읍 두승산.. 남쪽으로 내장산 ..북쪽으로 동진강과 만경강이 합류직전에 호남평야를 부안읍과 더불어 전망 하면서 점심을 나눔
★능선을타고 봉은마을 입구에 안착하니 오늘 등산은 쉽게 마무리함.(14:00)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봄>
1:50.000지도임 클릭하여 크게보세요
부안에서 -영전 3거리국도상에서 개암사 진입지점임
개암사 알림돌
개암사 주차장에 변산 안내도
주차자에서본 울금바위
릉가산 개암사 -출입문
답사코스와 금지코스 알림판
개암사 마당직전
개암사 대웅전과 울금바위를 뒷 배경으로
나도 바꿔서 한장 더
울금 바위 밑에 성터의 유래 설명
옥과 설산과 같은 무속인들의 공들인장소이미지
기념은 남겨야 !!
울금바위 에서 바라본-서쪽능선
우금산에서 바라본 서쪽능선(권선생님)
서쪽능선 기념을
이분의 리본은 자주 눈에 띄임 ...
우금산정상(331m)--아무런 표지판이 없음
늦게도착한 심 선생님
성터를 밟으며
성이 잘 보존됨
여기서 점심을 사방둘러보며
멀리 북쪽으로 동진강와 더멀리 만경강이 호남평야를 안고 유유히 흐름
멀리 보인우리나라 제1의 호남평야를 ....
점심은 맛있게
이리저리 찰칵함
213봉에서 내려본 원숭이학교 전경 과 부안읍
봉은 마을 도착점(저수지 뚝앞으로 하산)
봉은 마을 저수지에 도착해서 등산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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