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연>
화갑.회갑.환갑
기쁜날 왜 입은왜?
기쁨과 감회 모두가 두 눈어저리에.....
손녀3째-세희를 안고
ㄷ세째네 손녀 민지의 활짝핀 웃음 만큼이나----
큰 딸이 둘째네 다혜의 포즈를---
다혜와 큰딸네 채민이를 ...
채민이 얼굴은 왜??
입을 꼭....다문 ---현지
민지의 환한 웃음--넉넉한 그대로
회갑연을 기념으로
동생네 내외와과 같이
아들아 세상을 잡아야 한다
며늘의 환한웃음
분위기 살려준 매제의- 흥- 세째와 예준이도 함께
조카 은영과 김서방 -세째도
다혜 포즈는 천만금
현서의 제스쳐 사랑해요
수줍은 은영 김서방이 협찬
주인공의 노래로 풍악이 울림
흥돋구는 윤도
민지와 현지
민지야 손가락은 왜 물었어???
예준아 뭐가 필요해?
화순-수림원에서 마치고
아들네 손녀들 코너...<현서.현지.세희>
우산동 근린공원에서-현서
현서와 현지
다정하게
눈도 여기를 봐
손을 펴요 -찰칵-
전부침 준비하는 며눌과 손녀들
부엌에서도 같이
썰고 다듬고
백호야-날 살려라
까꿍-찰칵
호박을 잘키웠는데
내정성이 그래도 남은것
정성의 효과
할아버지 흔적에서-현서가-
기왕이면 머스마였다면
차렷 여기봐 현지야
먹는데 열중한 현서
움추린 모습같아 -세희야-
<둘째.세째네코너>
민지야 조심
잘잡아-민지
다혜야 꼭잡아
세째네
둘째네
동심으로 돌아가
무안 연꽃방죽은-- 우리것--
운전을 잘 혀야지
민지야 안 무서운겨
한서방은 노나 -잘 -저어
홍서방 한서방 둘째
배가 잘 못간다요
다혜는 잠온눈이네
무안 일노 연꽃방죽 답사 기념
시비가 정겹다
연꽃천지
<막내방코너>
막내의 졸업작품들을 입은 모델들
막내의 졸업작품을 입은 모델-옆에서찰칵-
막내졸업작품-뒤에서 찰칵-
막내의 완성된 작품을입은 --모델포즈---
막내야 졸업 작품 전시 축하 한다
권사장님 딸도 같은반 이였네-여기서 만남-
축하--모두 모두--
축하 퍼레이드
친구들아 고맙다
전체졸업반 찰칵
같이 축하 받아라
이모를 축하하는 다혜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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