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09.08.21(금)09:00-15:30(식사시간 및 사진 기록시간포함)
*장소-운봉 양묘사업소 -인월 월평
*내용-5구간 생태와 유사함 사진으로 담아둠
*주말 및 주초 동정 추가 첨부
<진행하면서 목.초본 차례로 보인대로 담아 두고 동정해 보았으니 잘 못 된것은 지적해 주세요>
관찰원의 부래옥잠
새콩
금꿩의다리
차풀-자귀풀과유사(꽃잎이 뒤집어짐)
비수리
박하
화백
단풍잎돼지풀
익모초
지리강활꽃
지리강활잎
미역줄나무
푸조나무?
사상자
뚝갈
자작나무
고삼
흰바디나물
땅비싸리
쥐꼬리망초
산오이풀
물봉선
오리방풀
짚신나물
<주말 동정>입니다
두메부추가 보라색으로 단장 했구요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횡단했던 메이플라워호가 상징했던 산사나무 열매가 곱게 익어 가구요
가는금불초가 제철을 맞구요
층층잔대가 고 김대중 전대통령의 영결식장을 생각하는지 겸허하게 숙이고 있구요
마타리도 환하게 웃고요
골등골나물도 활짝피기 준비하구요
남미원산 메꽃과의 둥근잎 유홍초가 유난히 붉게 주말을 같이합니다
월요일 오전 10시30분에 만나 12시30분까지 관찰원3군데 대충 살펴보면서도 지대한 관심에 큰 행복였읍니다...
관찰원 쪽으로 기념을 한장 더
3분 선생님 주천까지 잘 가셨는지요 --오늘 해설중에 혹시 오류가 있었으면 바로잡아주고요 ...마지막 하얀 꽃 동정 안한것은 어린 꽃범의 꼬리였읍니다....
<8.25 화요일 동정>
애벌레샘님 도토리 거위벌레 보자마자 보물 만난 듯이 그만 차량 끓어다대고 그위로 거위벌레를 향하여 ....
거위벌레가 끊어내린 졸참나무 열매들--왜 저렇게 끊어 내릴까요 그게 이슈입니다.....
거위벌레 첨봤는데 바구미 큰것 확대 한듯 모습
애벌레샘 이어서 무자치(물뱀) 보자 마자 물속으로 고무신싣고 ..손으로 덥썩 ....동정위해 배를 뒤집고...
입벌리고 혀도 날른 뭔가 갈등 표현인듯
사진으로 모시고 풀밭에 놓아두니 폼잡고 있네요...이제 태어 났으니 ...잘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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