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 하늘 아래 우뚝 솟은 지리산 정기 받아 싱싱한 들판에 자리잡은 방과후 교실에 2회차 목공예 목걸이 학습의 현장에서 여러가지 창작이 보인 활동이었음.
자연 들아래 배움의 현장
간식으로 시작하구요
과일도 맛보구요
손가락도 풀어주구요
몸속도 풀어주구요
관절과 신경도 예고해주구요
모범을 보여주네요
따라서 실습하구요
열성적으로 잘 하네요
때죽 나무 핀으로 풀을 붙이는지혜 잊지마세요
바탕나무는 여러 종류이지만 (노각-물푸레-층층-산벚-무궁화등등)나비 몸을붙이는 나무는 모두가 때죽였죠 (...때죽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머리기름으로 사용했고 물고기 잡는 지혜도 보였던 나무라고 했죠....)
여러 형태의.... 잠자리와 ....꽃으로....
열과 성을 다하죠
이쪽도 같죠
완성품이 나왔죠 ---다람쥐가 이쁘네요....
얼굴도 기념으로
마무리 해 보세요
또 하나의 완성품이 나왔네요
---크게 보니 ---
붓을 활용하여 마무리 했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았구요 ---활용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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