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30-5:00 윤주옥 집행위원장님및 60여분의 남녀노소 지리산 만인보 님들의지리산 둘레 340km를 24구간 으로 분할하여 22일째 주천에서 출발하여 우리 양묘사업소에 도착하여서 자연적 환경 , 인문 환경, 양묘장 역할등 인사말로 엮어서 전해 드렸죠 .....
지리산 서부능선 -황산-덕두봉-바래봉-세걸산-고리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저넘어 골안(달궁-뱀사골)사람들 장길 넘나든 팔량치- 부운치-세동치 모두 운봉 으로-주천을 넘어 남원장 넘나들었댔죠 ...
고개와 지명에 얽힌 야기들도 기억하시고 ...이곳에 들리실때 기회삼아 더 상세히 나눔의 장을 마련해 주시길 바라며 만남의 사진 몇장 남깁니다 ...
운봉의 희말라야 -지리산 서부능선 장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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