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11-06-03 오후
*장소:서부지방산림청 남원 양묘사업소-지리산 둘레길과 주변
*내용:국립수산과학원 18분 선생님들의 방문 시간이 지연되어 김두환 사무관님과 먼저 도착한 선생님만 모시고.......
.먼저 반가운 인사나누구요
.기관 설명에 이어 지리산 둘레길 살펴봤구요
.이지역의 자연, 인문 환경 나누었지요
.짧은 시간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민주적 토론끝에
지리산 줄기 휘어 감아 보는 지리산 제1문 -칠선계곡 서암정사 방향으로 정하고 동.서의 큰 고개 팔령치를넘어 오도재에서 지리산과 덕유산 백두대간 눈안에 가뒀죠
.오가다 본 생태적 특징은 -소나무 엄마 정신과 우수한 종족 보존 위한 암꽃도 살피구요-개다래의 가짜꽃도 눈여겨 봤구요, 붉나무 잎의 생존전략도 따져 봤지요.
.기타 끈끈이 대나물의 엄마정신 등등 야기 나눔도 많았지만
짧은 여정이기에 아쉬움이 듬뿍남습니다
1박2일 여정 지리산 머물면 지혜롭다 했으니 지혜와 슬기 많이 쌓구요 지리산 향기 몽땅 안아 행복한 시간 간직하고 가셨으면 하는바램으로 안녕 드립니다 -산꾼경산-
--간직한 사진이 없어서 우선 올리구요 다음에 보완 하렵니다 ---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죠 같이 인사 나누구요
출발전 설명과 일정 논의한 결과 지리산 둘레길과 주변으로 정하고 출발 직전입니다
-서암정사-주차장에서 -안녕위한 포즈였죠-
오도재 -지리산 제1문에서 -일단 올라봐야죠-
해발 778m 오도재와 제1문배경이죠
서암정사 산뽕열매에 취해봅니다
숙소로 출발전에 개구리 뒷다리입니다...표정들 세로토닌 가득한 표정 만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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