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8 머물면 지혜롭다는 지리산 둘레길 답사에서 몇장의 흔적을
담아둡니다 ....
회덕 점심 먹고 -남겼죠-
노(蘆-갈대)치(峙-산우뚝할) 마을 입구 입니다 ...쌔집도 생각나죠....
2진도 도착
3진도 도착
회덕 느티 -천년이상 나무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느티- 해안은 =팽이 많다했죠
힘을 돋구구요
다무락(多望) 사무락 (事望)...이렇게 해석도 한댔죠 ....돌하나씩 쌓아요 무탈을 위해.....
마지막 휴식처 개미정지 -서어나무아래입니다 - 서어나무 존재하니 아직은 극상림인가봐요...졸참이나 까치박달만 남고 서어나무 안보일땐 .....염려가 되죠 .....
13km 대 행진 자랑 스럽습니다.....다리를 절며 ...목적지에 도착하였죠 .....좋은 경험과 추억이 앞날을 헤쳐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구요.....지리산의 정기많이 받고 안녕히 가세요 ...수고 많았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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