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 도중 2회의 알바 중 첫번째 기록으로 못잊을 추억 몇장 회상 하면서....
통제구간이고 해서 더욱 준비 철저히 하고 미리서 지도 만들어 출발했지요
비재 입구 시작은 좋았구요
속리산 능선 중 금강과 한강 과 낙동강 물길 갈라진 천왕봉에서 문장대 까지 전능선 기념도 남기구요
드디어 문장대에서 기념 찰칵 했읍니다
한참 내려와 보니 알바 하여 관음봉 능선 일명 충북알프스 로 하산 함을 발견했지만 때는 늦어버리고
끝까지 내려와보니 산위능선도 거룩했지요
알바해서 놓친 구간을 다시 찾읍니다
문장대를 향하여 다시도전 시작
두번째 문장대를 찍었는데 사진 뒤에 출입금지 그곳으로 지난번알바때 내려간것입니다 ...
이유는 문장ㄹ대에서 밤재구간은 대간 통제 구간출입 금지이기에 저뒤에 표지판에서 속은거죠
이번에는 안속기 위하여 저 헬기장에서 두발 찍고 출발입니다
전번 알바에서 수고 했다고 황홀한 아침 기상 담아가라고 선물 이었읍니다
통과 중에 제일 작은 바위틈이기에 배낭 따로 사람따로 쥐잡기합니다
민백미꽃 으로 동정하고 박주가리과에 한방에서는 기침에 좋다고
그늘속에 산비장이도 아름답지요...
지나온 속리산 능선 바라보면서 저렇게 능선 바로 가면 엉뚱하죠 ...이렇게 건너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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