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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답사:1차- 황산. 2차-장가계천자산

산꾼경산 2007. 3. 7. 13:17
 <1차>

◀광주산악회 황산등반▶

광주 부부산악회

♡일시: 2002년 8월3일~8월 8일(5박6일)

♡장소: 중국 황산 중심

♡참가: 7가족 전원(14명)

♡코스: 상해-황산-상해-소주-항주-상해

♡줄거리

.8월3일오후 2시 광주공항서 출발한지 10분 후에 영암월출산이 아래로 보이다가 뭉게구름이 온가지 형태를 이루면서 장관을 이룸 .

날이 맑아서 바다에 떠 있는 배들도 구름 사이로 가끔 보임.

♥.1시간 20분 후에 상해 포동국제공항(규모가 거대함) 도착하여 정영란(연길출신.36세주부) 가이드 안내 받음

  .상해는 온난해서 겨울 영상 5도가 안 내려가고 비가 오고, 강수량은 1100mm정도임

  .국제무역도시로서 황포강을 중심으로 포동 과 포서로 나뉨.

  .임시정부 청사로 이동하는 도로변에는 우리나라와 같은 나무가 많이 보임(프라타나     스,포플러,버드나무,짜귀대나무,칸나, 원추리 등등)

♥임시정부청사에서 중경까지 청사가 옮겨진 우리역사를 살펴보고,

  홍구 공원에 도착해서 윤봉길 의사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함.

♥.상해 국내공항으로 이동하여(황산가이드 송매화25세로교체) 비행기로 40분 후에 황산에 도착하여 화계반점서 1박함.

  .아침5시에 일어나서 강가에 나가보니 낚시를 하는데 우리와 찌가 다르고(조각찌를 여러개 붙임), 아낙네들은 빨래도 하고 있었음.

  .시장을 보러 가는 주민들은 자전거를 많이 이용 하였고,5~6대의 오토바이가 택시 역    할을 하기 위하여 손님을 기다린 것도 있었음.

♥.9시에 출발하여 이동 중에 풀베기 하는모습, 말 달구지,수세미나무,모시나무,고구마,참 깨꽃,옥수수,무궁화,뽕나무,석류꽃,녹차밭,힌소가 풀 뜯는 모습들을 보면서 운봉 케이블카에 도착하여 북해빈관(등소평이 숙박한장소임)에 도착하여  여장 풀고 점심 먹음.

  .1시30분 산행 시작하여 광명정(1860m.기상대가위치함)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고 연화봉(1864m)이 앞에 보이는데 휴식년제라서  가보지 못함.

.곳곳에 부부나 연인들이 같이와서 자물쇠를 잠그고 영원히 잠겨서 변치 말라는 뜻에   서 열쇠를 골짜기에 버린 것이 많이 보이는데 아주 이색적 임.

.비래석을 지나 합장바위를 보고 능선을 돌면서 곳곳에 아름다운 곳 마다 사진을 찍어댐.

.마한경구에 (이곳을 안 보고서는 황산구경을 했다고 말아라!!하는 말이 있음)도착하니 최고의 경치이고 , 벼랑을 지나는 등산길을 개발하는데  장관임.

.숙소로 돌아오는 도중에 56개 민족의 단합을 상징하는 단결송(많은가지의 소나무)에서 한 장 찍고 6시40분에 도착함.

♥.아침5시에 기상하여 영롱한 일출을 감상하면서 무등산일출과 지리산 장터목 일출을     상상케 함.

.일출 관광 중에 쏘니 비디오나 미제 레이방 안경등을 착용한 것을 보고  빈. 부차가 심하다는 것을 인지함(연길지방근로자임금-8만원, 상해지역 사원임금200만원,30평아파트가격이1300만원 )

. 조반 후에 9시에 출발해서 심신봉(아름다움이 믿음으로 확인된 봉우리)과  관음봉 바위 꼭대기까지 아름다운 분제 소나무가 시선을 잡는데 이것이 바로  황산의 가장 다른 특징임.

.600년 된 부부 소나무, 280년 된 용발 송, 500년된 원시 송, 750년 된 흑. 호송을 구경하고 1시간 기다려서 케이블카(1인당24000원)를 타고 12시40분에 버스에 승차 함.

.기다리는 1시간 중에 중국부부와 자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회화가 잘 안되지만 단어 하나만 가지고도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한문을 쓰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해를 함(월드컵때 응원열기를 잘 이해하면서 우수한 나라라고 칭찬을 들음).

♥식원루에서 점심 먹고 (닭,탕수육,계란,두부,맥주,콜라,돼지고기,완두콩유사한것)4시에 동물원으로 이동하여 반달곰 복싱 하는 것, 반달곰이 온갖 재주 부린 것(멍청한 사람보다 훨씬 쓸모 있어 보임),뱀 박물관도 구경 함.


♥웅담소개소에서 약효능 설명 듣고 주차장 옆에서 악어낚시 구경하면서 황산시내 노가(옛 거리)에 들려서 붓을 기념으로 사고 저녁은 산외산주점서 먹고 2시간30분정도기다려 8시에 황산 공항서 비행기로 50분 이동하여(황산가이드 송매화양과고별함) 상해 동방항공 호텔에 도착해서(정영란가이드 재회함) 3박함.

♥8시30분에 소주로 출발하여 10시40분 호구공원 비틀어진 탑에서 기념 촬영하고 12시에 한산사를 둘러보고 1시10분에 뷔페로 점심 함.

♥3시에 졸정원(5만평)에 도착하여 연못에 크고 작은 연꽃과 각종 욕심난 분재를 보고 4시부터 5시까지 발 맛사지를 받으면서 거대한 중국이 발 맛사지를 해서 돈을 버는 수치감은 얼마나 클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17~8세 어린애들한테 받는 것이 더 쑥스러웠음(그중에서 나는25세 제일 많은 나이였음) . 

♥.5시10분 항주로 가는데 수나라때 축조한  대운하가 펼쳐지면서 생활에 이용한 흔적(물길을 끌어들여 마을안으로 흐르게 하고 연못을만들어 오리를키우고 물자를 마당앞에까지운송함) 이 너무나 우리를 감명깊게 만들었고, 중국역사를 실감나게 함.

(중국역대왕조 : 은-주-춘추전국-진-한-삼국시대-남북조- 수-당-송-원-명-청-중국)

.중국이 최초로 통일한 것이 진나라인데 만리장성축조하다 망했고 수나라가 두 번째로 통일한 나라인데 대운하 조성하고 고구려 침략하다가 망함.

.약 4시간 가까이 운행하다가 한번 휴식하고 운행하는데 정담과 와이담이 오갔는데 그 내용은 별도로 함. (여기에 소개하기에는 부적절하여 별도로함)

.운행과정에 운전 상황을 보니까 머리 먼저 내민 자가 우선이었고 그만큼  자동차가  이제 활성화돼 간다는 증명이기도 함.

♥.항주 황룡호텔서(호텔이란 명칭은 처음임) 여장풀고 4박 함.

.아침8시50분에 출발하여 항주 시내를 통과하여영은사 입구로 들어가는데 반 나체에 가까운 여자와 남자 애인의 뒷 모습을 보니 중국의 개방화물결을 짐작케 함.

. 영은사 입구 비래봉에는 마애불 338개가 조각돼 있음. (경남.마천 서암에 새겨진 불상조각이 생각 남)

.나한상 500개가 모두 다른 모습이고(고약한사람 ,인자한 사람, 웃기게 생긴사람 , 보고또봐도 안 질린사람, 눈이 바로 돌아가버린사람..........등등)

.좌불상은 중국 최대임(24.8m).

♥10시경 절강성에 도착하여 진주 양식장서 양식과정 설명 듣고 서호 유람선을 승선하여 박물관  ,잘 세워진 정자, 보석탑, 항주 시가지를 구경하는 중에 군산 사람들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고 나오다가 , 호르라기를 처음에는  2개에 1000원하다가  4개에 1000원주고 샀는데 나중에는 10개까지 사온 것을 보면 중국 거래를 읽을 수 있음 .

♥12시30분에 거지닭(황토구이닭과유사) 특식을 먹고, 용정차 소개소에서 차좀 구입하고 2시45분 육화탑(불교계에 관련된6의숫자-59m탑)으로 출발하여 구경하면서 기념 촬영하고 약간 내린 빗 방울 사이로 절강( 바다에서  60Km 떨어졌으며 강길이가 600Km임)이 유유히 흐르고 있었음

♥3시 10분경 출발하여 상해로 들어와서 한식집서  한식 갈비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8시30분부터 10경까지 써커스를 구경하는데 오토바이 묘기하고 자전차묘기가 그럴싸 했는데  공중곡예 써커스가 전혀 없는 것이 북한 써커스하고 대조적임.  

♥10시10분경 황포강 야경을 구경하는데 중국이 잠자는 사자가 잠깨서 활동하는 사자로 변신한것을  실감나게 함.

♥아침5시20분에 기상하여 6시에 조식하고 상해공항으로 1시간가량 이동하여 10시경 이룩하여 우리시간 12시반경 도착함


※반성 및 총평가

.여행은 설레임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실감 남.

.중국은 활동하는 사자임.(등소평의 위대한 평가는 시작됨-검은고양이든지 힌 고양이든지 쥐만 잘 잡으면 된다!!)

.자연환경에 따른 인간의지혜가 발달 함.

.부부간여행이주는 뿌뜻함과 피곤 함.

.황산의 소나무와 등산로 정비(계단)에 따른 남.녀.노.소이용을가능케한 관광효과.

.인간은 어디서나 눈빛 만으로도  속 마음을 짐작케 한다는 현실체험.

.여행중에 아주 작은일에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피로에서 온 현상.

.중국학생들의 회화 능력이 세계화에 박차를가함.

.자본주의 경제는 빈부의 차가 있기마련.

.정찰제를 벗어난 팁 문화는 언제 어디서나 관례화 됨.

.2박3일과 5박6일은 큰 차이가 남.

.환경이 다른 지역을 달리며 느끼는 여행이야말로 인간을 가장 풍부하고 값진 순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진리는 변치 않을 것임!!!!

.등산은 살아서 숨쉬는 현실이요  생활의 활력소를 양산하는 가치임

한 걸음 진보합시다  더 좋은 등산의 길로!!!!

 

<2차>

제 2차 중국답사내용(계림.장가계.천자산)

기간:2005.818-8.22(4박5일)

참여자:20명(10가족)

줄거리:

제 1일(8월 18일)-정해진 시간보다 40분 지연돼서 오후1시20분 출발하여 1시 50분쯤엔 제주도 한라산구름을 밟고 마라도를 뒤로 보내며 기내 점심이 배달되어 헝그린한 배를 달램.

2시25분 황토 바다가 시야에 들어오고  2시35분 상해포동 국제공항에 안착하고 1시간 후인 3시35분에 공항을 빠져나감.

비가내리고 2시간 지연 관계로 예원 공원 관광은 포기하고 최민기 상해 가이드를 따라 도로를 달리면서 자기부상 열차가 세계 일본에 이어 2위로 시속430km라는 설명과 14억 중국인중에서 상해가 1800만, 아파튼느 30평기준이 많고 ,중국에서는 배큰 사람을 선호하고,기사님을 닥터(형님)로 불러서 우대해준다는 설명과 이호(안녕하세요),짜이호(안녕히가십시오),스발로마(식사많이하셨습니까)간단한 중국인사를 새기면서 달려가  저녁식사를 일찍 하였음.

저녁을 마치고 공항에 나와 광서성 계림행 비행기를 타고약간 연착하여(7시넘어 출발해서 9시40분경 도착 함.

정성덕 현지가이드를 따라 계수나무 가로수를 누비며 계림은 32000봉이 솟아있는 모습이  특징이라는 설명을 듣고 호텔에 도착하여 발 맛사지를 받음

방 배정을 받아 몸을 식히니 12시가 넘음.


제 2일(8월19일)-6시50분에 출발하여 시골장 풍경과, 첫 번째 수확을 마치고 2번째 자라고 있는벼 ,오렌지 밭,작두 샘, 목화 밭, 연꽃,오리 방죽, 땅콩,능선에 옥수수, 촌닭 등  주변 모습을 눈에 새기고,  중국 소수민족중 이곳은 묘족이 가장 많고 2째 아들한테 재산 상속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 이강 연안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탑승하여  가마우치와 사진좀 찍고 이강주변 수려한 봉우리들을 물위에 그려보며 한바퀴 돌고난 뒤 다시 거리를 달려  관음동굴에 도착하여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서 폭포와 석순 그리고 뱃놀이를 마치고 다시단체 모노레일을 타고 나와서(12시10분)  식사를 마치고 (1시30분)지질광산 박물관에 20분간 들려서 보이차 ,계화차(간,신경,불면증에 효능)를 시음하고 천상공원(탑산)에서사진으로 남기고 상비산에서는  구멍 뚫린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으로 남기고 바쁘게 시간을 재촉하여 용호산장(동물원)으로 달림.

4시20분에 도착하여 능글맞은  원숭이, 갸우뚱 거리며 거니는  재주꾼의 곰, 달리는 말 위에서 온갖 재주꾼들, 마지막 호랑이가 물소를 사냥하는 모습에서는 실감나는 한 장면이었음. 1시간가량의 구경을 마치고 한식으로 준비된 저녁을 맛보고 유주역전을 향해 약 2시간 가까이 달려 8시40분에 도착하여 열차에 올라4인 1실 2층 침대칸에 누워 잠을청함.

날이 밝아지면서 계곡 비탈진 곳까지 밭을 이용한 환경과 짐 운반수단으로 소쿠리나 막대로 중심 잡아 움직이는 수단이 많았고 주택은 경작지 옆에 모두 붙어있었으며 묘는 화장 후에 모시는 형식으로 길가나 밭 어구에 돌이나  시멘트로 십자가 유사하게 만들어 표시한 흔적이 있었고 유주에서 장가계까지 12시간 달리는데 터널이 거의 15%정도를 이룰 정도로 터널 천국 철도였음.


제 3일-장가계에 10시경 도착하여 이영 현지가이드를 만나 토가족(장가계에서 제일 많이 사는 중국 소수민족)마을을 구경하는데 옛날 성곽 같은 느낌이었고 토속문화유품을 구경하고 70세 넘는 노인이  칼춤을 추는데 칼 4개를 공중에 던져 번갈아 잡아 던지는데 손잡이만 골라잡는 아주 능숙한 솜씨에 뜨거운 박수를 보냄.

마지막에는 우리 아리랑을 합창해주면서 우리를 환영 해 주었음.

토가족 공연 후 통돼지 식사마치고 버스 출발 직전에  박목수 라이방 놓고 와서 소동 벌어져 가이드가 방송하여 보관 하고 있다는 말에 한숨 놓고 찾아와 보봉호수로 달리는 차내에서 역시 중국 인사 몇 가지.... 두붙이-미안합니다, 쉰콜라-수고하셨습니다, 머릿속에 새기면서 보봉호수에서 순천 관광객들을 만나 한배에 타고 양 팀 노래 실력도 비교했는데 우리팀은 박목수, 차경림, 서마님 목소리가 호수가 산골짜기에  메아리로 남았을 것 임.

내려오다가 30분동안 진주박물관 구경하고 3시 20분에 십리화랑으로 출발하여 40분에 모노레일에 승차해서 달리는데 좌측절경으로 손가락바위 3형제바위 등등에 탄복함.

4시20분 금편계곡에 입장하여 20분가량 입산고 20분간 하산해서 5시에 모여 다시 숙소로 향함.

전신 맛사지를 호텔 내에서 부부가 나란히 누워서 받는데 계림 맛사지는 초딩이면 여긴 전문가였다 나는 35세 아줌마 안사람은 28세 총각이었는데 아주손놀림이 기계 같아 몸이 녹여지는데 기분이 상쾌하여 피로가 다녹음.


제 4일-7시 출발하여 천자산(원가계)을 엘리베이터로 오르는데 엘리베이터 내린 순간 탄성을 자아내는 절경이 눈앞에 펼쳐졌고 사진좀 남기고 비가 내려서 우의들챙기고 능선타고 가는주변에 상인들 모두가 아자씨 이거 1000원 모두가 한국인들같은 느낌이었다.

마한대에서 내려보는 장관은 하나도 못보고 상상만 해보고 아쉬움에 힘없는 발길 걷는데 박목수 안보여서 우리가이드(김근하)한테 이야기하여 찾아오게 하는 해프닝도 있었음.

천하 제1교에서 한 장 찍고 하산하다가 점심을 산속에서 챙기고 공간을 이용 하여 우리 일행을 목적으로 만든  비디오를 감상하고 케불카 정유장 까지 내려옴 .

케불카를 타고 출발하자마자 좌우로 펼쳐진 바위협곡이 눈을 놀라게 만듬 그러나 우천관계로 조금보이다 감춰버린 모습에 아쉬움만 남기고 시내로 들어와 궁중요리 20여 종류의푸짐한  요리 음식에 배 채우고, 술 한잔 얼큰히 적시며 장가계 공항으로 달리다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공항 vip휴게광장에 들려서 면세제품전시장과 선전 자료 촬영을 위한 현장을구경하고, 푹 쉬다가 6시10분에 출발하여 수속 밟고 7시30분 출발 상해행 비행기에 올라 장가계가이드와 빠이 빠이나눔.

상해공항에서 최민기 현지가이드 안내로 라마다 호텔에 10시경 안착하여 몸과 맘을 녹이고 아침 5시30분까지 수면에 들어감.


제 5일-6시50분 부폐식으로 아침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여 34번 출구에서 9시42분 이륙하는 동방항공 편에 우리 일행은 서해바다를건너 30분후에는 제주도가 보이고 월출산 나주가 보이더니 드디어 공항에 안착하니 4박5일의 제2차 중국 답사가 막을 내림.


오다가다 남긴말

홍시요-20대사랑-이신점심

         30대사랑- 삼삼히

         40대사랑- 사사결단

         50대사랑- 오기로

         60대사랑- 육갑집고

      70대사랑- 칠칠맞게

      80대사랑- 팔푼이

      90대사랑- 구경만하는사랑


박목수 퀴즈30개

      술중에 못 먹는 술?- 입술

      목수도 못 고치는 집?- 고집 등등

반성 및 효과

 여행은 설레임에서 시작하고 막상 떠나면 고생의 연속이라는 지나온 말들이 역역 함.

 부부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로 보여 보기 좋은 여행으로 남을  것임.

 더 좋은 여행을 위한 창조와 노력은 우리의 과제일 것 임 .

 우리회원 15분과 비회원 5분 모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4박5일 동안 피로하고 유쾌  했던 기억은 우리 인생 한 페이지에 영원히 각인되어 좋은 추억으로 길이 길이 남기를 빕니다.

<단체로 한장 찰칵한것>

 

*사진동영상추억(인화지사진이기에 디카로 재구성하여 담아둠)

 

 

 

 

 

<계림.장가계.천자산 사진은 -파이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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