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포가 붉어서 먹음직하죠 ....절대로 아닙니다 ... 조선시대에는 사약으로 사용했다니 극약이죠
그러나 한방에서는 미량으로 전문 조제를 통하여 燥濕火痰(조습화담-습기제거담치료) 祛風鎭痙(거풍진경-풍기제거경련진정)...허준드라마에서- 옹주마마 동생치료하고-중풍,반신불수,안면신경마비,간질,임파성종양,파상풍등에 효능 기록이 있어도 절대로 극약임은 확실함..따라서 등산 중에 곁을 스쳐도 피부 질환도 있다하니 유의가 필요 합니다....
천남성은 암수가 다르지만 ... 후손 번식하고 휴식과 영양 보충을 요할때 암.수전환 한다는 오묘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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