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과 대구와 광주 에서 오신 3분 선생님 방악을 맞아
지리산길 가시다가 우리 관찰원 둘러 보시고 공예실에서
간단 체험도 해보고 다음 길을 위하여 안녕 하였죠 ...
머무는 동안 활동 사진 몇장과 관찰원 기억을 위하여 담아 드립니다.
우선 잠자리 부터 만들어 보구요
기본으로 3개- 나와 엄마 아빠 몫을
늦은 점심여서 발길 재촉하여 점심 먼저 드세요....그리고 안녕히.....
관찰원 둘러보기에서 ...꽝꽝 나무도 보였죠....
꽃도 입도 모두 희다는 3백초엿죠
만병에 유효하게 사용한다는 만병초는 호랭이 야기와 곁들여야죠
심심산천에 백도라지와 어울린 보라색도 있지요
왼쪽에 오줌냄새난다는 -노루오줌-...오른쪽 백리향 였죠 ....춘난은 10리-- 은목서는 천리-- 금목서는 만리까지 향을 풍긴 답니다
가을이면 벌개미취도 한창이겠죠
맥문동이 스트로브 잣나무아래 모여 있었죠....
---가셔서 솔방울 병안에 있었던 사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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