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명 |
백두대간 15-1구간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비재(경북상주군화남면장자동)-속리산- 밤재(경북상주군화북면장암리) |
일 시 |
2007. 5.26(토) 5시30분-19시30(14시간) |
날 씨 |
맑음(황사 약간심한편) |
참가자 |
처남남매3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금요일 밤에 대전 동생집에서 유숙하고 새벽4시에 출발하여 전번 마지막 구간이었던 비재에 도착함(5:30) ♥510봉에서 기념남기고 계속 올라 충북알프스 갈림길 표말에서 숨쉬기함 ♥헬기장에서 기념남기고(7:35) 음료수 보충하며 재촉하여 갈령 삼거리에서 휴식취함(8:17) ♥형제봉에서 조망하니 연록색 숲들이 꽃보다 아름다움(8:53) ♥피앗재 삼거리에서 산장님한테 전화 시도 했으나 핸드폰 통화 눈끔이 없어서 오늘은 핸드폰 끄고 가는 무용의 날로 기록 (9:47) ♥대목리 길림길에서 기념 남기고(13:04) 드디어 천황봉에 도착하니 인산인해를 이룸 (13:30) ♥능선 넣고 기록남기고 점심자리 마땅치 않아 자리 찾아 능선 아래로 내려가니 입석대처럼 생긴 통천문 안에서 동생이 정성껏 준비한점심에 활력을 넣음(2:00-2:30) ♥신선대휴게소에서 디카 안놓치고 (15:07) 문장대를 향하다가 한번 야무지게 넘어졌지만 디카는열심 찍어 드디어 문장대에서 사방을 관망함(16:20-30) ♥문장대 마치고 드디어 황당의 대간 길에 들어서서 너무 안일하여 큰 갈등을 낳는 대간 이탈 코스인 관음봉 능선으로 달림(17:58) ♥알바를 야무지게 치루고 2시간가량 이름없는 능선 바위에 위험부담안고 모험으로 끝나버린 비뚤어진 마지막 구간능선 끝내고 보니 속리산 오피스텔앞이었음(19:30) ♥우리차 회수를 위해 몇 번의 노력끝에 연락 취하여 비재로 향해서 원점에 회귀하여 끝내고 가던길에 간단한 메뉴로 저녁마치고 대전에 도착하여 동생과 아듀하며 다음산행을 그려봄(22:30) ♥대전 IC로 빠져서 호남 선으로 갈아서 타다가 휴게소에서 잠좀 붙이고 달리다 또 붙이고 드디어 광주에 안착함(2:30) |
과정 |
비재(320m)(5:30) -510봉-충북알프스나눔길 헬기장(7:35)-갈령삼거리(8:17) -형제봉(832m)(8:53)- 피앗재(590m)(9:47)-천황봉(1057.7m)(13:30)-문장대(1054m)(17:58)-관음봉능선(잘못 탄 능선)-속리산오피스텔앞(19:30) |
반성 및 계획 |
♥아는길도 물어서 가라 --유비무환--우유부단-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등등등----아뭏튼 이번 산행 마지막 코스인 문장대에서 초입을 무심코 시작한데서 파생된 갈등의 소리가 자성의 소리로 같은 2시간 였지만 ......또다른 코스를 탐험했다하는 위로를 담고 끝내고자함 . |
<비재에서 출발하여 밤재를 향하는데 오늘 통과해야할 속리산 주능선이 눈앞에장관으로 펼쳐짐>
대간선배들의 자료를인용하여 내흔적을 담아봄 중간에 잘 못들어서 두번에 걸쳐서 완성햇던 구감임-- 지도는클릭하면크게보임--
사진은 파이로 49장 올리고 나머지는 원샷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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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으로 올릴사진 -파이에 이어서 순서대로>
비재의 초입
속리산 천황봉에서 -능선타고
능선 바위들
능선 바위와
지나온 능선들-휴게소에서
한장더 휴게소에서
웅장한 돌안으로 통과
역광일지라도
능선 바위들
문장대 엎두고
대목리 내려간 길에서
능선을달리며
능선을 달리며
능선을 달리며
능선의 희귀한 바위들
기기묘묘함을
문장대 넣어서
문장대 넣고
문장대 넘어 관음봉능선(갈등의능선)
문장대 휴게소앞
휴게소앞 설명판
문장대 표지석에서
한글석에서도
나도 안놓치고
천황봉에서 걸어온능선을 배경으로
북쪽(대간방향)을 배경으로
북동쪽 (대간방향)을 배경으로
지나온 능선을넣고
내가대간을 속은 관음봉자태
문장대 휴게소위 중계탑
동북쪽능선들
동북방향이어진 사진-대간능선-밤재로가는-
주목받아야할 헬기장 -대간 초입-
관음봉벼락
관음봉 다른쪽으로
골짜기위의관음봉
여기서 우리는 --드디어 --능선으로----
잘못된과정이지만 관음봉넣고 -
문장대와 관음봉 넣고 한강 물줄기 옆에서
대간 끝구간 -밤재-내려올길
근데 -막아둔이유가뭘까??대간은 우리민족의 기를 세울길인데----
밤재에서-눌재로 향할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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