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숲 체원과 청태산 숲 해설을 통해서 | ||
일 시 |
2008.10.11(토)맑음 |
장 소 |
강원도 숲체원 |
해설사 |
정태조 |
메 모 자 |
산꾼경산(김희일) |
교육 대상인원 |
6기생 | ||
●교육내용- <도입과정> 기억을 위한 메모입니다 ---수정부분과 첨가부분 주시면 더욱 감사요.... *숲 체원에서 산에 입산 이전 간단한 인사로 시작함. *숲에 주인은 누구일까?-풀 한포기 모두다 ...우리는 불청객 *숲에 들어 가기위해 노크를하자 누구한테?....주인한테 *숲에 들어 갈 때의 마음은 ?....비우고 들어 갈 것 <전개과정> *서울대 버섯 연구지역이 바로 인접함-시간이 촉박하여 부분적인 사진기록만 담음 *버섯은 6대 식량자원으로 자리함-25%정도의 식량자급률 *버섯에 오류인식-�어진 버섯은 먹되, 부서진 버섯은 못 먹는다는 얘기 위험 *암에 예방식물자원-뽕, 버섯, 꿀풀, 느름나무,? *산수국의 위장 꽃 소개-꽃이 작아 위장꽃이 벌.나비를 불러들인 생존전략 *덩쿨을 잡고-타잔이 어떻게 숲을 건너는지?=놓아야 건넌다=현실안주탈피 *춘란 북한계선 무너짐- 자생확인=지구온난화 *다람쥐 제일 좋아하는것? 꿀밤 도토리는 겨울비상식으로 저장에 불과 *여름잠자는 식물? 조릿대(산죽)-큰나무아래 그늘을 피해서 겨울잠 *딱다구리새집-살다 나가고 동고비가 리모델링 견고하고 튼튼함(진흙으로) <정리과정> *920m 전망대에서 - 봉건 사회 사회를 이끄는자?= 힘있는자, 산업혁명때 이끄는 자?= 자본가 , 현대와 미래를 이끄는 자?= 감성을 가진자. 위대한 해설자= 자연에 감동을 받고 감동을 주는자 박수로 먹고산다는 해설사님의 인사말과 자작시와 우리에게 손과 마음에 던져준 메시지를 끝으로 인사나눔. *물박달 나무 아래서 기념남기고 하산함
<숲체원에서 워크샵 3개> 1.숲 문화소통 -탁광일-숲은 문화 그자체다. 2. 글쓰기를 통한 숲 과의 만남 - 김종률-훌륭한 해설사가 되려면 지식이 아닌 지혜를갗춘 훌륭한 학생이되어라. 3. 숲과 몸으로 대화하기- 김윤수-생태적 영성과 춤으로 5감깨우기 를 공부하고 숲 해설 우수사례 8기관 을 듣고 보고 많은것을 배움 내용은 교재와 개인 노트 참조함. 특히 우리 6기생 프르미 이경희 선생님이 8개 기관에서 최우수 발표자로 수상함을 모두가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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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정태조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속박수보냅니다. *프로그램 외에 욕심껏 첨가해준 숲 협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행하신 선배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여수협회 선생님들도 반가웠읍니다. *6기생들은 더불어 든든히 배웠읍니다 . *버섯사진 후속 있으신분 올려 주세요..... |
횡성 휴게소에서 처음만난 150년된 산사나무입니다
산사나무잎이래요
숲해설가 대회 대강당은 대성황였죠
신갈나무도 가을옷으로
생강나무도 노란 옷으로
물푸레 어린나무는 시달리고있네요
개회나무열매도 결실을
강원도 지방에 있어서는 안 될 춘란이 왼말이래요 정읍내장산 북한계라는말은옛말이네요 지구온난화 현장이네요
주위에 꽃도 익혀둬요
우수발표자의 소개로 등장한 계수나무 앞면입니다... 향기가 끝내주던데요 --
이것은 뒷면이구요 ---
서울대 버섯연구단지 처음부터 디카에 담다가 시간이 없어 여기부터 시작합니다 --후속사진 있으시면 덧붙혀주세요
위 설명판 느타리입니다
꾀꼬리 버섯은 어렸을때 어찌나 맛있게 구워먹었던 기억때문에 향수에 젖게 만드네요 ..
반세기에 만난 꾀꼬리가 여기에.....
920m 전망터에서 정태조 해설사님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며 기념을 나눴읍니다 --감성이 채워진 해설사로 미래를 노크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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