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 수철에서 시작하여 운봉에 마지막 코스로 관찰원 들려서 공예체험 1시간 짧은 시간였지만 추억은 주렁주렁 열려있지요....
해바라기 팀을 맞이하여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인사로 시작하였죠
양묘장소개와 해설가 임무...나무와 인간 문화 ...여러 설명있엇죠 ...때죽나무 기능도 기억 총총요
정성을 다한 결과는 변화가 무쌍하죠 ....버릴 것 하나도 없음을 강조 한점 실가지 까지요 .... 모두가 더불어 이뤄지는 고귀한 개체들이죠...
다양한 창조도 이루었구요
비맞고 걸어서 피곤하지만 열렬한 실습에 감탄햇지요
서로가 비교해보니 차이가 나지만 모두가 개성이 뚜렷하죠
가장 우수작 2편은 시상 들어갑니다
한점 선택햇죠
창안에 점수 주고요
나도 찍어달라는 적극성에 박수 짝짝입니다
-모아서 -떠나 왔고 떠나 가야 할 - 길- 만들었네요
25분 모두 소기의 성과 수확하시고 보람도 듬뿍 안고 안녕 나눕니다 ...
서어나무 숲을 향하여 힘차게 떠나세요 길은 언제나 열린 공간입니다
찬란한 내 인생을 위하여 소중한 25분 발걸음이 몸과 마음을 담고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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