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명 | 백두대간 8구간(동엽령-백암봉-신풍령.빼재.수령) |
| 산 맥 | 백두대간 ☞ 개념도 ☜ |
| 소재지 | 전북무주안성-무주무풍 |
| 일 시 | 2006. 8.20 5:50-오후4:00분)(소요시간10시간) |
| 날 씨 | 오전안개속에이슬 |
| 참석자 | 동생,매제, 본인(3명) |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1시30분경 광주에서 출발 ♥남원을 통과하여 남장수 IC를 빠져나와 번암을통과 수분령을 넘고 장수, 장계를 거쳐서 무주안성 칠연계곡마지막 주차장에서 만남(4시00분). ♥매제차를 주차시키고 다시 무주리조트입구-구천동입구 -모두 지나서 37번국도를 타고 거창을 넘는 신풍령(빼재-秀嶺)에 내차를 주차하고 간단히 아침을 때우자 마자 오르기 시작함.(5시50분경) ♥안개속에 이슬비가 우의를 챙기게 하여 아예 입고 시작함 ♥2.6키로 올라서 안내판 앞에서 한 장 찰칵하고 진행햇더니 그곳이 갈미봉(1210m)이었음 ♥ 대봉에 올라 기념남기고 안개만 없으면 아주 장관 그만이겠는데 아쉽고 또 아쉬웠음. ♥지봉(못봉-1342)에 올라 새겨둔 돌보듬고 한 장 남기고 진행함. ♥신풍령 떠난 6.6키로 지점에서 횡경재에서 송계사 매표소로 내려가는 길에 리본이 몽땅 붙어서 대간으로 착각 하기쉬움. ♥횡경재 지나서 부터는 철쭉고목 군락이 최고의 추억을 남겨줌 ♥송계3거리(백암봉-1350)에서 향적봉을 옆으로 �어 보고 동엽령을 향해 내려오다가 전망 좋은 내리막길에서 맛있게 점심 먹음(12:30-1:00) ♥동엽령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서 칠연계곡 마지막 물에 발 좀 담그고 문덕소와 매표소에 기념찰칵하고 다시 빼재에서 마지막 수령촬영하고 대간8구간 행사를 종료함(5시반경) |
| 과정 |
수령(800m)-갈미봉(1210)-대봉-지봉(1342)-횡경재-송계3거리(1350)(백암봉)-동엽령-칠연계곡(통안)(10시간 소요) |
| 반성 및 계획 |
▲이슬속의 산행임 ▲대간 역방향(수령-동엽령)으로 탔던 구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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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뻐꾹채
-어린잎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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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군락>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나무로 구성된 촐쭉군락으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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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안성칠연폭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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