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명 | 백두대간 6구간(영취산-깃대봉-육십령)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전북장수장계 |
일 시 | 2006. 8.1 7.30-오후3시30분)(소요시간8시간) |
날 씨 | 맑음 |
참석자 | 동생,매제, 본인(3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4시경 광주에서 출발 ♥남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취함. ♥남원 의료원 앞 백제약국 공터에서 6시에 만남. ♥번암 장수를 들어가서 지름길을 통해 무룡고개에 내 차를 주차함(7시10분경) ♥26번 지방도를 따라 육십령에 도착하여 매제 차를 주차하고 오르기 시작함(7시30분) ♥깃대봉(1014m) 못미쳐서 �아내는 샘물몽땅 마시고 채운 능선 거닐다가 배를 채움(12:30-1:00) ♥977봉지나고 덕운봉 바위지대에서 서쪽으로 부안 내변산, 북쪽으로 대둔산 ,계룡산, 속리산, 동쪽으로 가야산 가까이 기백,금원,황석산을 조망하는데 아주 만나기 어려운 맑은 날 덕분이었음. ♥영취산 도착하여(7:30)기념 촬영 마치고 금남 호남정맥으로 내려서 무령고개 도착하니 내차가 반기고 있었음(7:50) ♥무령고개 뒤로하고 다시 육십령으로 향하여 매제차 마지막 가지고 장계-장수를통과하여 산서비홍치로 넘어서 오수에서 탕하나씩치우고 저녁 대용함. ♥오수에서 동생은 사매 고향으로 가고 나는 노적봉 휴게소에서 휴식취한뒤 남원-광주로 향하여 약간 이른 산행을 마침 |
과정 |
육십령(700m)-870봉-깃대봉(1014)-840봉-977봉-942봉-영취산(1075)-무령고개(12.2km-8:50)) |
반성 및 계획 |
▲비교적 쉬운 산행임 ▲역방향으로 육십령에서 -영취산으로 탔던 구간임 |
대간선배의 자료를 인용하여 나의흔적을 담아봄--클릭하면 크게 보임--
대간에서 바라본--- 정맥들----
왜성꽃창포
백두대간에서 호남정맥이 갈라서는 시작점이기에 꾼들이 입맛다시고 군침 삼키며 찻는 영취산에서 이내 산꾼도 군침돌게 맛잇게 발 맛 보는 기회였음.
<대간에서 호남정맥을 갈라내는 중요한지점으로 무룡고개로 능선이 치고 내려가면서 섬진강과 금강을 나누는 뜻깊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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