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명 |
백두대간 4구간(여원치-고남산-복성이재)-2회차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운봉면-남원시 아영면 성리, 장수군 번암면 성암리 |
일 시 |
2008. 6.1(일) 04:45-15:15(10시간30분소요)점심30분 및 휴식과 촬영시간포함 |
날 씨 |
맑음 |
참가자 |
사위와 계2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광주에서 03시40분 출발하여 88고속국도를 타고 남원 휴게소에서 물마시고 남원 IC를 빠져나가 24번 국도를 따라 함양 방향으로 달리다가 운봉 여원치에 주차하고 기념 담고 마루금 시작함(04:45) ♥고남산을 향해 오르는 길에 1회차는 역방향으로 내려왔기에 그때보다 시설이 잘 돼있고 안 정상에서의 조망이 달라 보임(07시03-07시20분) ♥중계탑에서 시멘트길 포기하고 대간을 따라 내리다가 2006년 처음 동생 매제팀과 시작했던 지점에서 기념 담고 능선을 달림 ♥매요리 주막에서 기념남기고 3거리 안내판에서 한 장 담음(09:07) ♥동리 길을 가다가 유치3거리에서 기념 남김(09:13) ♥88고속국도 진행 차량을 보면서 사치재에서 기념담고 88도로 지하 암거를 통과하여 휴식 취함(10:29) ♥깍아지른 절벽을 올라기는데 산불에 의해 벌거숭이산에 햇살 엄청 받으며 올라 헬기장에서 지리산 휴게소 넣고 기념 남김(11:30) ♥능선이 나무가 소실되어 햇살이 강하여 소나무 그늘이 좋은 곳에서 점심 챙기고 떠남(11:45-12:15까지 - 30분간) ♥비교적 이정표가 없어 아막성 시작점에서 멀리 고남산 중계탑잡고 기념남기고 아막성 성터 설명판에서 기념묶음(14:47) ♥봉화산 능선을 바라보면서 능선 내려 복성이재에 도착함(15:15) ♥다시 여원치에 우리차 회수하여 잠이 깔린 눈을 억제하면서 광주를 향해 달림 (16:00) |
과정 |
여원치(480m)24번국도-5.2km/2시간18분)-고남산(846.4m)-(5.4km/1시간57분)-매요리-(2km/1시간30분)-사치재-(6.9km/4시간47분-30분점심시간포함)-복성이재(550m) 도상거리 19.5km.실제거리20.2km<매요3거리이정표참조> 총 10시간30분 소요됨(점심30분 휴식 및 디카촬영포함) |
반성 및 계획 |
♥제 2차 완전 답사를 하므로서 1차때 부분적으로 아쉬움을 모두 복구한 계기가 됨-1차때에 부분적으로 실시하면서 사진 기록이 없었던 부분을 마무리하면서 첫시작의 4구간을 재 탄생시킨 의미가 있는 답사였음-1.2 구간 (지리산 주능선코스)역시 재 답사가 요구되어서 기회를 짜내고 있느중임........ |
1:50000지도에 마루금 표시함
여원재 도로표지판
여원재 대간 초입
고남산 정상 가까이가면서
정상 직전에
고리봉에서 대간이 꺽여서 노치샘-수정봉-여원치에서 고남산 까지 한눈에 마르금이 시원하게 트임
고남산 정상에서
홍서방도 기념을
고남산석이 새롭게
중계탑헬기장
중계탑에서 -시멘트길 안따르고 바로 대간이어짐
홍서방도 폼잡고 한 컷
통안재-2006년 대간 동생.매제와 시작했던 지점에 새롭게 다시섬
홍서방 기념은 항상 나와 같이
매요 마을 휴게소앞 리본이 장사진을 이룸
기념담는 홍서방
매요 3거리에 이정표
유치3거리의 표지판
기념은 철저히
88도로 보면서 -사치재기념
기념은 나란히
헬기장에 올라 지리산 휴게소를 내려보면서
지리산 휴게소가 선명함
아막성터에 도착하여
나도 기념을 -멀리 고남산 배경넣고
아막성터 유래설명판
기념은중첩되게
복성이재에 도착하여
오늘의 종점에서 기념을
산 명 |
1차 백두대간 4구간(여원치-고남산-사치재-복성이재) |
산 맥 |
백두대간 |
소재지 |
전북운봉-아영 |
일 시 |
2006. 7.8 8시지리산 휴게소에서 만남(소요시간7시간) |
날 씨 |
맑음 |
참석자 |
동생,매제, 본인(3명) |
오르며 내리며 남긴 과정 |
♥6시경 광주에서 출발 ♥88타고 지리산 휴게소에서 휴식취한 뒤 시간 맞춰서 인월 인터첸지 밖에서 만남 ♥아영을 거쳐 성리위에 복성이재 마루에 내차를 주차함. ♥인월 우회도로에서 운봉 여원치를 두고 고남산 아래로 향하여 고남산 중턱 백두대간 산신제 지내던 큰 나무아래 매제차를 주차하고 고개를 넘으면서 대간 시작함 ♥사치재 부근에는 고사리와 취나물 군락을 이룸. ♥88도로 암거를 통과하여 정상 헬기장에서 점심 나눔 . ♥아막산성 부근에서는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수분령들을 따라 가다보니 우리차가 나타나면서 대간이 끝남 . ♥마침 서울사람 3명이 교통을걱정 하여서 우리 차에 정원 초과하여 여원치 앞까지 이동시켜 줌 ♥고남산 중턱에서 마지막 차를 가져와서 남원 우소보소에서 식사마치고 산행을 마침. |
과정 |
여원치에서 고남산은 지나번에 답사했기에 제외하고 고남산중턱 -사치재-아막산성-복성이재 |
반성 및 계획 |
▲시간 되면 대간전체를 해볼 계획임 계획적인 산행에 매력을 느낌. ▲1-3구간은 전에 이리저리 다녔던 대간영역이지만 이계획속에 포함해서 첨가하여 이룰계획임. |
<백두대간 시작의 동기>
*나의 삶에 변화를 내스스로 감내하기 위함
*내 인생에 회갑이란 획기적 변화를 굳세게 하기위함
*부모님 여의고 허탈함에 가족애를 통한 뿌뜻함을 유지하기 위함
*동생과 매제와 내생각이 같기때문에
<나의 맹세>
인간은 사회를 우롱 하지만...
자연은 인간을 포용하고
진실만을 전개 시키므로
나머지 삶은...
우매한 사회를 산야에서
나를 나 답게 꾸며서
가꾸어 가고싶은 마음으로 ---
나는 이 길을 열심히 가려고 함이다
대간 선배들의 자료를 인용하여 나의 흔적을 담아봄-클릭하면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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